니콘을 싸그리 다 정리해 버리고 간단하게 가려고 Canon EOS 3 와 EF 20-35mm f2.8L 로 옮겨탔다. 그토록 빨간줄에는 눈을 돌리지 않으려 했으나 순전히 EOS 3에 대한 동경과 스펙상의 목마름이랄까??? 어쨌든 이렇게 됐다.


셔터음이 아주 경쾌하고 20미리, 24미리 28미리 35미리 네가지 렌즈를 한곳에 모아놓은 듯한 렌즈 덕에 필름을 많이 쓸 수 있었다. (죄다 흑백으로 찍어서 우중충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맑은 하늘의 구름. 조금 더 밝게 잡았어야 맞지만 구름의 디테일이 느껴지는 듯 해 맘에 드는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집 뒷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방에서 뒷마당으로 바로 통하는 문. 내 방에는 뒷문이 있어서 참 좋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주변에 걸어다니면서 찍은 사진. 전에 Contax G1 으로도 찍었던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찻길. 철로를 보면 웬지 모르게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대문 발코니에서 찍은 일몰.
뉴질랜드의 하늘은 참 찍을 게 많은거 같아서 좋다.
개인적으로 하늘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만족하고 살고 있는 중....(사진 찍을때만...)


Canon EOS 3 + 20-35mm f2.8L (with Canon UV) + Kodak T-max 100)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