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2010/07/09 20:10 from Story/Snap!


어떤 악기든,,
마지막으로 잡아본게 언제인지,,,

재빠르게 움직이던 나의 손가락들은,
이제는 손끝으로 키보드 자판만 두드리는 게으름뱅이로 변해 있었다.

유난히도 고와진 내 손을 보면서
내가 지금 살면서 누리는 낙이 무엇일까 하며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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