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 저질렀다....
라기보단, 아무래도 카메라 없는 인생이 너무 우울했나 보다.
옥션에서 이녀석이 꽤 괜찮은 가격에 나왔길래 계속 비딩을 하다가 성수녀석의 텍스트를
받았다. 자기꺼 싸게 사라고...
그래도 딴사람한테 팔아 버린 것보다 사라고 꼬셨던 나에게 팔아 준다니... 기특한 녀석. ㅋ
게다가 꽤 싼가격에 샀다. 1기가 메모리까지 해서... 한국에선 요즘 얼마나 하려나??
첫째로 콘탁스로 다시 돌아와서 aikoman's T* story 를 다시 가꿀 수 있다는거,
두번째로 사진인생에 또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는거,
또 다시 콘탁스 뽐뿌에 빠지게 만들었다는.....거..
이제 막 RTS3 같은거에 눈독 들이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ㅎㅎㅎ
요즘, 찍을거도 별로 없고 찍을 시간도 없지만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찍을려고 맨날 들고
다닌다.

집에 델구와서 갖고 놀다가... 왠지 느낌이 좋을 거 같았다. 옆에 자질구레한 것들만 없었담
꽤 괜찮았을지도.... 클래식한 느낌... 집이던, 차던, 카메라던, 이게 좋아서 끌리는 것 같다.

출근하면서... 바로 저 골목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2분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이다.
참고로 이 골목은 우리집 맞은편...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에선 차소리 하나 안난다...
아늑하고 조용한.....
이제 떠나야 하겠지만....

아침에 업무 시작하기 전 옆에 골목에서... 사실 이건 송과장님께서 찍으셨다...ㅡㅡ;;

High Street 뒤쪽... 솔직히... 길이름 잘 못외운다.. 길도 잘 못외운다...
길찾기는.... 시키지마시길...ㅠ.ㅠ

위의 그 기억못하는 이름의 길에서 High Street 로 가는, 더 가면 Queen Street 가 나오는
골목. Vulcan Lane 이었던가??? 흐미...@_@

퇴근후 친한 친구들 만나러 학교엘 갔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역시 학교는 싫어!'
도서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그냥 안움직이는거 찍으려고 했는데 문이 열리면서
이녀석 무심하게 그냥 나가 버린다....
그래서 더 맘에 들게 나온.. 사진

도서실 천장. 할거 없고 볼거 없고.... 폰으로 게임하다가 그거도 지겨워져서 사진 찍었었나?
뭐, 순서는 중요하지 않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번뜩 생각나서 찍었따.

수평이 맞나?? 제대로 맞춰놓고 찍었을 땐 기분이 참 좋은데 이건 좀 미묘~하다

General Library 앞에서...

표지...판? 흐음.....


General Library 입구에 가 보면 언제부터 이랬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항상 작품(?)
을 전시한다. 이번은 theme 이 뭔지...
가끔은 눈을 즐겁게 해 줄 정도로 센스있는 작품이 나오지만, 이내 다음 작품땜에 철거되어
가슴아프게 하는 장소.

밤야경. '뭔가 심각하게 아니다' 라는 느낌이 팍팍 꽂힌다.
이건 오늘 점심시간. 조금이나마 더 짜투리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어보고자 하는 나의
가상한 노력.
점심먹고 항상 몰래 뭔가를 하는 곳. 지저분한 뭔가가 아니라 숨어서 하는 무언가 이다! 흥~
난 삐딱한 구도가 참 편하고 재미있고 맘에 든다. 근데 계속 찍다보면, 그 삐딱선 구도의
정석? 이라는 것이 나를 절망하게 한다. 언제나 최고의 화각, 최고의 각도가 있는 법.
그걸 어기니까 사진이 이상해 지는거야 재.현.씨!

오늘 퇴근하고 나서 Auckland Arts Museum 앞에서... 사실 오늘 집에 들어오고 싶은 맘이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해서 그냥 들어왔다. 요즘은 이래저래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것들이 많아. 이 물처럼 다 흘러가 버렸으면..다 흘려 버리고 툭툭 털어 버렸으면

하노버 빌딩.... 쩝... 저런데는 연봉 얼마나 줄까??
말도 안되는 1초 노출의 결과. 촛점꽝 노출꽝 게다가 손저림까지...ㅡㅡ;;
공중전화 안쓴지 참 오래됐다. 예전에는 꽤 썼었는데.. 한동안 카드도 모았었다.
이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옛날의 추억...
All photographs by aikoman with Contax TVS Digital, Vario Sonnar T* 28-105mm (35mm equiv) f2.8~4.8
라기보단, 아무래도 카메라 없는 인생이 너무 우울했나 보다.
옥션에서 이녀석이 꽤 괜찮은 가격에 나왔길래 계속 비딩을 하다가 성수녀석의 텍스트를
받았다. 자기꺼 싸게 사라고...
그래도 딴사람한테 팔아 버린 것보다 사라고 꼬셨던 나에게 팔아 준다니... 기특한 녀석. ㅋ
게다가 꽤 싼가격에 샀다. 1기가 메모리까지 해서... 한국에선 요즘 얼마나 하려나??
첫째로 콘탁스로 다시 돌아와서 aikoman's T* story 를 다시 가꿀 수 있다는거,
두번째로 사진인생에 또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는거,
또 다시 콘탁스 뽐뿌에 빠지게 만들었다는.....거..
이제 막 RTS3 같은거에 눈독 들이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ㅎㅎㅎ
요즘, 찍을거도 별로 없고 찍을 시간도 없지만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찍을려고 맨날 들고
다닌다.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2.8 | ISO-125 | No Flash
집에 델구와서 갖고 놀다가... 왠지 느낌이 좋을 거 같았다. 옆에 자질구레한 것들만 없었담
꽤 괜찮았을지도.... 클래식한 느낌... 집이던, 차던, 카메라던, 이게 좋아서 끌리는 것 같다.
Normal program | Spot | 1/90sec | f2.8 | ISO-125 | No Flash
출근하면서... 바로 저 골목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2분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이다.
참고로 이 골목은 우리집 맞은편...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에선 차소리 하나 안난다...
아늑하고 조용한.....
이제 떠나야 하겠지만....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3.3 | ISO-125 | No Flash
아침에 업무 시작하기 전 옆에 골목에서... 사실 이건 송과장님께서 찍으셨다...ㅡㅡ;;
Normal program | Spot | 1/90sec | f3.3 | ISO-125 | No Flash
High Street 뒤쪽... 솔직히... 길이름 잘 못외운다.. 길도 잘 못외운다...
길찾기는.... 시키지마시길...ㅠ.ㅠ
Normal program | Spot | 1/30sec | f2.8 | ISO-125 | No Flash
위의 그 기억못하는 이름의 길에서 High Street 로 가는, 더 가면 Queen Street 가 나오는
골목. Vulcan Lane 이었던가??? 흐미...@_@
Normal program | Spot | 1/6sec | f2.8 | ISO-125 | No Flash
퇴근후 친한 친구들 만나러 학교엘 갔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역시 학교는 싫어!'
Normal program | Spot | 1/6sec | f2.8 | ISO-320 | No Flash
이녀석 무심하게 그냥 나가 버린다....
그래서 더 맘에 들게 나온.. 사진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ISO-320 | No Flash
도서실 천장. 할거 없고 볼거 없고.... 폰으로 게임하다가 그거도 지겨워져서 사진 찍었었나?
뭐, 순서는 중요하지 않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번뜩 생각나서 찍었따.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8 | ISO-320 | No Flash
수평이 맞나?? 제대로 맞춰놓고 찍었을 땐 기분이 참 좋은데 이건 좀 미묘~하다
Normal program | Spot | 1/4sec | f2.8 | ISO-320 | No Flash
General Library 앞에서...
Normal program | Spot | 1/4sec | f2.8 | ISO-320 | No Flash
표지...판? 흐음.....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8 | ISO-320 | No Flash
Normal program | Spot | 1/90sec | f2.8 | ISO-320 | No Flash
General Library 입구에 가 보면 언제부터 이랬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항상 작품(?)
을 전시한다. 이번은 theme 이 뭔지...
가끔은 눈을 즐겁게 해 줄 정도로 센스있는 작품이 나오지만, 이내 다음 작품땜에 철거되어
가슴아프게 하는 장소.
Normal program | Spot | 1/3sec | f2.8 | ISO-250 | No Flash
밤야경. '뭔가 심각하게 아니다' 라는 느낌이 팍팍 꽂힌다.
Normal program | Spot | 1/180sec | f4.7 | ISO-250 | No Flash
가상한 노력.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4 | ISO-250 | No Flash
Normal program | Spot | 1/90sec | f3.3 | ISO-250 | No Flash
정석? 이라는 것이 나를 절망하게 한다. 언제나 최고의 화각, 최고의 각도가 있는 법.
그걸 어기니까 사진이 이상해 지는거야 재.현.씨!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8 | ISO-250 | No Flash
Normal program | Spot | 1/10sec | f2.8 | ISO-250 | No Flash
아니었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해서 그냥 들어왔다. 요즘은 이래저래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것들이 많아. 이 물처럼 다 흘러가 버렸으면..다 흘려 버리고 툭툭 털어 버렸으면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ISO-250 | No Flash
하노버 빌딩.... 쩝... 저런데는 연봉 얼마나 줄까??
Manual | Spot | 1sec | f6.7 | ISO-250 | No Flash
Normal program | Spot | 1/2sec | f2.8 | ISO-250 | No Flash
이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옛날의 추억...
All photographs by aikoman with Contax TVS Digital, Vario Sonnar T* 28-105mm (35mm equiv) f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