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참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다.

기회만 된다면 사진쪽 일을 해 보고 싶기도 하다... 얼토당토 말도 안되는 바램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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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sons Movie. 어제도 퇴근하면서 차에서 볼 정도로 심슨을 좋아한다..
보러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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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쪽으로 가는 길의 버스 정류장... 23시22분... 그때의 시간과 노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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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을 볼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악보의 거꾸로 달린 콩나물들...
밤의 노래를 연주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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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어깨를 맞대며 춤추고 마신다...
모두들 함께였지만 이제는 홀로 돌아가야 할 시간...
다가올 새로운 주가 아득하기만 하다.
외로운 순간이지만 혼자만의 시간,
모든것을 보내고 새로움을 받아들이기 전의 준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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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Eden 시작하는 곳에 있는 꽤 큰 pub...
아직 여기는 한번도 안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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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아지를 준다는 사람 (회사 교육받는 곳에서 만난 동기?? - 입사는 내가 한참 먼저했다) 덕분에 참아왔던 애완동물 뽐뿌가 시작 되었다. 결국 어머니의 만류로 입양에 실패했지만,,, 왼쪽 오른쪽 건너편 이웃들 모두 개, 고양이 키우고 있단 말예요~~ 우리도 한두마리 정도만 간소하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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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bike Shop... 예전에 한번 아는 누나의 언니의 남편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는거 도와준답시고 이거저거 막 골라 타 봤던곳...
그리고 신나하며 운전중에 낮은 벽을 발로 차서 병원에 가야 했던 쓰라린 기억.... (차라리 넘어져서 다쳤음 억울하진 않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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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Eden 기차역.. 한국에 지하철 식인데 3칸 이상 붙어있는 기차를 본 적이 없다..
한번도 안타봤는데... 함 타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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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들어가면서 그림자 찍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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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내부 (라기 보단 역 위?)
이게 끝이다. 기차가 너무 짧아서.....쿨럭
나같아도 기차 안타고 차 끌고 나오겠다.
툭하면 고장에 정차에 delay 까지....
소위 말하는 '기차가 막혔다' 가 통하는 곳이다. 뉴질랜드라는 곳은...
값도... 드럽게 비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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