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0/06/30 June the last day
  2. 2010/06/29 Rollei 35SE 사용기 (5)
  3. 2010/06/29 우리집 멍멍이 (2)
  4. 2010/06/28 Serengeti Restaurant (6)
  5. 2010/06/22 출근길
  6. 2010/06/20 Jason Mraz
  7. 2010/06/20 Western Springs Gardens (3) (2)
  8. 2010/06/20 Western Springs Gardens (2) (2)
  9. 2010/06/20 Western Springs Gardens (1)
  10. 2010/06/20 On the way back home (2)
  11. 2010/06/20 On the way back home
  12. 2010/06/20 내방
  13. 2010/06/20 바다
  14. 2010/06/19 Mozaik coffee
  15. 2010/06/19 휴식
  16. 2010/06/19 산책
  17. 2010/06/19 nature-*
  18. 2010/06/18 Sennheiser CX300-II
  19. 2010/06/18 The Fridge - cafe (8)
  20. 2010/06/18 Autumn-Winter

June the last day

2010/06/30 19:38 from Story/Today...
6월 마지막 날,,

이제 20여분 있으면 7월이다.

2010년도 어느덧 반이 지났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Rollei 35SE 사용기

2010/06/29 20:34 from 사용기/Camera
여러가지 카메라를 사용해 오면서, 제대로 된 사용기 하나 써보지 못해서 요즘 많이 갖고 다니는 카메라 순으로 사용기를 써 보려고 한다.

첫번째로 항상 가방안에 넣어놓고 다니는 Rollei 35SE에 대해서 써 본다.

우선 이녀석은 종류가 꽤 많다.
www.cameraquest.com 의 자료를 보면 롤라이35의 생산시기와 생산갯수가 대략적으로 나온다

Rollei 35 SE 40/2.8 Sonnar 1980-82
Rollei 35S Silver 40/2.8 Sonnar 1979
Rollei 35 S Gold 40/2.8 Sonnar 1974-6
Rollei 35 S Royal Urushi 40/2.8 Sonnar ?
Rollei 35 S 40/2.8 Sonnar  
Rollei 35 TE 40/3.5 Tessar 1980-82
Rollei 35 T 40/3.5 Tessar 1976-80
Rollei 35 Gold 40/3.5 Tessar 1971-2
Rollei 35 40/3.5 Tessar 1967-75
Rollei 35 LED 40/3.5 Triotar 1978-80
Rollei C 35 40/3.5 Triotar 1969-71
Rollei B 35 40/3.5 Triotar 1969-71


롤라이 35SE는 롤라이35시리즈 중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1980년~1982년 사이에 생산되었다. 중간에 발표된 리밋 버전이나 기념 바디를 제외하고 Rollei 35 초기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녀석들은 죄다 싱가포르산이다. (내가 아는한;;;) 독일제를 죽어라 좋아하는 나이지만, 가격면에서나, 희귀성, 그리고 Tessa 렌즈를 택해야 하는 불합리한 이유로 싱가포르제 Sonnar 렌즈가 달린 Rollei 35SE를 선택하게 되었다.


롤라이 35SE의 전반적인 모습. 개인적으로 롤라이 35는 은색 바디가 제일 이쁜거 같다


롤라이35 시리즈는 다른 클래식 카메라에 비해 어떤 모델인지 비교적 손쉽게 구별을 해 낼수 있다고 한다. 그냥 35는 테사 렌즈를 달고 있는 초기 독일제 바디, 35T는 초기모델과 같지만 싱가포르에서 재생산된 버전 등등... 이 녀석은 떡하니 SE라고 씌여있다.
가운데 동그란 녀석은 노출계 센서...

카메라를 바라보면 렌즈 오른쪽에 있는 다이얼이다. 셔터스피드 다이얼과 필름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다이얼이다.

렌즈 셔터로 1/500~1/2, B셔터를 지원한다. 보는것 처럼 조리개는 모두 6날이다.


렌즈에 각인되어있는 부분을 포커싱해 찍은 사진. 빨갛게 Rollei-HFT라고 각인 되어있다. Carl Zeiss의 T* 코팅과 일맥상통 한다고 봐도 무관하지만, 결과물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롤라이는 롤라이만의 느낌이 있다. :) 렌즈는 물론, Carl Zeiss Sonnar 2,8/40이다.


top plate를 보여주려고 찍은건데,,,,
노출계 센서 밑에 화살표 방향으로 레버를 돌리면서, 렌즈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누르면 렌즈가 들어간다. 휴대성이 뛰어나다. 다만, 필름을 감은 상태에서만 들어가니 조심해야 한다.


카메라 밑판. 예전 콘탁스 rangefinder나, 니콘 F, 라이카 CL처럼 밑판과 필름판이 한꺼번에 열리는 디자인이다. 라이카 CL도 같이 병행하는 나로썬, 렌즈 화각도 똑같고, 필름판 여는방식도 똑같고 해서 가끔 어떤걸 쓰는지 헷갈리는 바보같은 짓을 하곤 한다...
밑판에 필름 리와인드 레버, 필름 카운터, 플래쉬슈, 필름판 안전장치가 있다.


리와인드 레버를 이렇게 올려서 돌려주면 필름이 감긴다 :)


필름판 안전장치가 제대로 물려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찍은 컷이다.


이건 필름판 안전장치를 푼 상태. 그냥 가볍게 밀어내면 이렇게 된다. :)


필름 카운터의 모습. 거의 쓸 일은 없겠지만, 삼각대를 쓰는 경우, 필름 카운터를 읽지 못하기 때문에 얼마나 찍었는기 기억을 해 내야된다. 에라이~ 귀찮쿠루~


카메라 뒷판에 보면 MADE BY Rollei SINGAPORE라고 각인 되어있다. 이런건 각인 안해도 되는데 말이다;;; 흠흠,,

카메라 뒷면 상반부의 모습. 왼쪽부터 뷰파인더, 필름 리와인드 버튼(?) 필름 와인딩 레버 (그리고 그 밑에 동그란건 아무것도 아님) 그리고 맨 오른쪽에 화살표 모양과 동그란 레버는 배터리 수납부 스위치다. 화살표 모양으로 밀면 위에 있는 배터리 수납부가 올라온다. (라고 하는데 수은전지를 구하기 힘든 요즘, LR44네개로 대용하는데 이렇게 하면 잘 안열린다... 조심해서 열어야 한다.

지금 상태는 필름 리와인드 버튼이 잠겨있는 (일반)상태


R화살표 방향으로 레버를 올리면 필름을 잡았던 안전장치가 풀리며, 이때 리와인딩을 하면 필름이 감겨 버린다. 주의할것!


카메라 상판부분. 카메라 앞면, 뒷면, 그리고 밑부분에 모든 기능이 분산되어 있어서 나름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통 카메라와 다르게 롤라이35 시리즈는 필름 와인딩 레버가 왼쪽에 있다.


뷰파인더 내부모습. 다른 롤라이35 모델과 틀리게 노출계 표시가 뷰파인더 내부에 LED로 나타난다. 간단한 이론과 설계이지만, 기존 바깥에 나와있던 노출계를 확인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르고 직관적이다. 이 방식에 대해 호불호가 판이하게 갈리지만, 계속 써 보면 확실히 편하다.


바디 윗부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조리개 조절 다이얼이다. 조리개는 따로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각각의 레벨 사이에 원하는 만큼 옮기면 되는 방식이다. 덕분에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겠지만, 사진찍을때 오른손으로 잘못 건들이면 쉽게 돌아가 버린다.



왼쪽으로 넘어가면 보이는 셔터 다이얼의 모습. 이 다이얼은 레벨마다 딱딱 끊긴다. 돌릴때마다 태엽이 움직이는 느낌이 예술이다. 정확한 시계의 태엽을 감는 느낌과 흡사하다.

렌즈 경통부분. 맨 끝부분에 feet로 거리가, 그 다음에 미터로 거리, 그리고 조리개에 따른 과초점 범위표가 그려져 있다. 렌즈 경통은 검은색에 크롬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다.


렌즈를 접은 상태의 모습. 마치 팬케잌 렌즈를 엎은 모습과 흡사하다. 혹은 예전에 써 봤던, 라이카의 즈미크론이나 엘마 침동식 렌즈를 연상시킨다.

마지막으로 사용 설명서. 한개만 있으면 영어와 유럽 각국의 언어들의 메뉴얼을 한꺼번에 갖는것과 같다. 하지만 한국어는 없다;;;;


갖고 다니면서 목측식이라는 부담감에 별로 신뢰감이 없었던 카메라지만, 거리감각이 있다면, 또는 빨리 거리감각을 숙지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만들어주는 조그만 괴물이다. 너무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무리하게 찍었을때의 몇 컷을 제외하면 모든 사진이 잘 나와 주었고, 심지어 야간 촬영에서도 전혀 무리가 없었다. 한번 친해지기 힘들어서 그렇지 맛들이게 되면 오랫동안 간직하게 될 카메라인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5

우리집 멍멍이

2010/06/29 18:55 from Story/Today...


우리집 멍멍이 토토, 그리고 처음맞는 여자친구 PD,,
크림색이 우리 토토군이구, 갈색이 PD양이네요;;
PD양은 한살인가 더 많은 연상이고 짖기도 엄청 짖는데,,
토토군은 소심해서 그런지 짖지도 않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2
지인의 추천으로, 그리고 그 분의 마지막 뉴질랜드 밤을 기념하기 위해 찾은곳..
Serengeti 라고 하면 "탄자니아 북서부의 초원; 야생 동물 보호구
(Serengeti National Park)를 포함" 이라고 구글에 나온다;;;

그렇다. 이 레스토랑은 african cusine을 내놓고 있다.
(라고 해도 느낌은 퓨전음식이라는;;;)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 사진이 이렇게 밖에 안나왔다..
사실은 저녁 다 먹고 바닷가 산책한 다음에 찍은 사진 :)
필기체로 Serengeti라고 큼지막 하게 간판이 붙어있다.
북쪽 갑부촌이라고 하는 Beach Road 해변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엔트리로 나온 roll과 버터,,
원래 식당 가면 시켜야 하는데 그냥 주더라,,
가자마자 나와서 정신없이 먹다가 주섬주섬 카메라를 들었다.
말만 잘하면 더 먹을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그냥 참았다 '_'
아무거나 잘 먹는 스타일이라 구별은 잘 못하겠지만,
나올때 미리 어느정도 뎁혀주는거 같았다.
그리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껍데기에,
안은 보드라운 텍스쳐가 살아있었다 ㅎㅎ




원래는 lunch menu로 나오는 거지만,
꼭 자기가 만든거랑 비교를 해야겠다는
지인분의 강력한 (?) 권유로 시킨 Calamari
나도 몰랐는데 Calamari가 오징어라고 하더라;;;
쉽게 말해서 이녀석은 오징어 튀김이다.
starter로 시키는 음식인데 괜찮은 것 같았다.
다만, 바삭바삭한걸 죽어라 좋아라 하는 나는 약간 물리는것 같기도;;
그.래.도.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다. 히힛~
(가격: NZD 12.50)



Pep n Vleis (Mixed Grills)
말 그대로 여러가지 자잘하게 섞어서 나온 디쉬.
내가 좋아하는 고기들이 시리즈로 나왔다 :)
옆에는 마늘크림소스? 같은건데 마늘향이 나면서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좋았다.
Boerwor라고 하는 소세지와 양고기, 그리고 T본 스테이크가 함께 나온다.
Boerwor라고 하는 소세지는 한번 먹어보고 직접 그 맛을 느껴봐야 한다,,
한국에서 파는 프랑크푸르트와는 정말 틀린 맛이 진정한 육질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쫄깃쫄깃하고 감질맛 나는게 맥주랑 먹으면 딱일것 같았다)
고기는 medium을 시켰는데, 한국에서 시키는 medium 같았다,, 육즙이 적은;;;
mashed potato는 찹쌀과 섞은거 같은게 아래의 모로칸이랑은 좀 틀렸다,,
그 외에 옆에 딸려온 야채들은 메뉴 공통인가 보다;;;
(가격 NZD 34.00)



마지막으로 Moroccan Lamb Shank.
모로칸을 좋아라~ 하는 또다른 누군가가 시킨 것;;
덕분에 나는 선택권이 없었다,,
와인은 내가 시켰구나;;;;;;; '_'

첫 느낌은 느끼할 것 같은 모습이었는데,
먹어보니 은근 상큼하다.
아무래도 토마토 베이스 때문에 느끼한 맛이 적어진 거 같았다.
양 다리가 들어가 있고 맨 아래에는 mashed potato를 깔아놨다.
개인적으로 mashed potato를 고기랑 먹는걸 좋아한다 ^___,^
옆에 있는 야채는 메인에 다 똑같이 나오는 듯,,
로즈마리도 한송이 꽂아놨다 (난 먹는건줄 알고;;;;)
(가격 NZD 33.50)

와인은 잔으로 시켜서 사진을 따로 안찍었다.
내가 시킨 와인은, Stellenbosch South African Zonnebloem Pinotage였다.
원래 Pinot Noir를 마실까 했는데, 맨날 똑같은거 마실 순 없고,, 그날따라 Pinotage가 땡겼다. (가격 1병 NZD 39.00, 1잔 NZD 8.00)



전체평:
가격이 그리 착하지많은 않지만 사진에서 보는거랑은 틀리게 양이 꽤 많다.
그리 흔하지 않은 South African 음식이기도 하고, 맛도 전체적으로 좋다.
다 먹고 한참 지난 다음의 여담이지만,,
많은 양때문인지, 재료 탓인지,
엄청 물이 땡기더라;;;;;;;

2010월드컵 16강전 바로전날 저녁이라 South African을 먹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
.
.
졌.다;;;;;;;;;;;;;;

자주 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미리 다이어리에 넣어 뒀다가
오랜만에 찾아가면 좋을듯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서 적어도 전날에 예약은 필.수.
여름 초저녁에 창가쪽으로 테이블을 예약해 놓으면
밝은 바닷가 풍경도 보면서 먹을수 있을것 같더라;;


이름: Serengeti Restaurant
주소: 470 Beach Road, Murrays Bay, Auckland, New Zealand.
전화: +64-9-475 5988
홈페이지: http://www.serengetirestaurant.co.nz
이메일: reservations@serengetirestaurant.co.nz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6

출근길

2010/06/22 04:00 from Story/Snap!





집이랑 버스정류장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전날에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머뭇거리던 거리에서 아침에 또 사진을 찍는다.

출근하기 싫어하는 거야 다들 똑같겠지만,

이날은 날씨도 그렇고 기분도 그렇고 정말 출근하기 싫었던 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Jason Mraz

2010/06/20 16:33 from Story/Today...
이 가수에 흠뻑 빠졌다,,
오늘 하루종일 Jason형님의 노래만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전체적인 공원 분위기가 너무나 맘에 들었다 :)
시간 날 때마다 들르고 싶은곳...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2













새들이 참 많은곳,,
흑조, 오리, 거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2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40여분의 산책로와 갖가지 조류들, 장어등을 볼 수 있는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이다.
오클랜드 동물원과 자동차 박물관 사이에 있으며, 오클랜드 시내에서 16번 motorway를 타고 St Lukes 출구로 나오면 금방 찾을 수 있다. 바베큐 시설이 되어있고, 산책로 또한 몇가지 variation이 있어서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특히나 일몰시간에 방문하면 근사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주소: 731 Great North Road, Grey Lyn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On the way back home (2)

2010/06/20 09:00 from Story/Snap!









Things I take a shot when I dont want to get home.

Want to escape this awful city, but I'm a big coward..

Just sneaking into the road where my place is, and play with my camera until it gets complete dark. My feet wouldn't let me get home until I can see nothing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On the way back home

2010/06/20 06:00 from Story/Snap!




Its always tiring moment when I get on the bus to home.

After a long hours of work, trying to get a chance clicking the camera but find out it is very hard to catch a moment

Im now used to ignore things that I once taking a big interests on,,

Things changed, Im chang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내방

2010/06/20 03:00 from Story/Snap!





 

개인적인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내 방은 너무 너저분하다.

한번씩 거슬릴 때 마다 서랍안에 있는 모든걸 털어내고, 침대며 책상이며 전신거울이며 이리저리 움직여 가면서 정리를 해 보려고 하지만,

맘에 안드는 건 매한가지라,,

혼자 쓰기에는 충분히 넓은 방이지만,

또 충분히 넓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건 내 욕심이 지나쳐서 인가보다…

 

방안에는 내가 좋아하는 카메라들이 여기저기 제 자리를 못찾고 헤매이고,

컴퓨터는 침대위에 한대, 책상위에 한대…

취미로 만들던 플라스틱 모델 자동차들과 비행기들, 배들은 완성도 안된채 옷장 안에 수북히 쌓여있고,

서랍속에는 각종 취미거리로 가득한 내 방…

마지막으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던게 언제더라;;

마지막으로 사진 말고 다른 취미생활을 했던게 언제였는지,,,

어쩌면 이런 내 성격이 방에 비춰져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바다

2010/06/20 00:30 from Story/Snap!




 

바쁠때나 힘이들때 항상 생각나는 바다,

차를 타면 언제든 볼수 있는 거리지만,

퇴근하고 발품만 조금 더 팔면 볼수 있는곳에 있지만,

항상 게으름으로 바다를 그리워만 한다…

옆에 있으면 소중한 것을 모르는 법이라고,

미안하게도 나는 바다의 소중함을 너무 모르는’척’ 했다

겨울바다도 은근히 매력있는데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Mozaik coffee

2010/06/19 21:17 from 냠냠 맛집탐방






지난번 한번 와보고 맘에 들어서 동생과 한번 더 왔던 카페,

치즈케잌이 너무나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었던 곳.

휴가가 끝나기 전, 재충전이 필요해서 다시 들렀다.

짐작은 했었지만 가게에서 직접 만든 케잌들이 다시 땡기는 이유는 뭘까?


입구에 들어서면 메인 카페테리아 공간이 있고 깊이 들어가면 별도의 다이닝 룸이 있다,
이 커피숍과 옆집의 안경점, 그리고 high end audio shop이 연결 되어 있어서 구경할 수도 있다. 또 가고 싶은 곳 : )


Mozaik coffee

Parnell: 168 Parnell Road (heards Building), Ph +64-9-368 7744

New Lynn: 2 Rankin Ave (Ground Floor below Les Mills), Ph +64-9-827 7299

Mairangi Bay: 61 Constellation Drive, Ph 64-9-476 3348

 

www.mozaik.co.nz

info@mozaik.co.nz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휴식

2010/06/19 21:11 from Story/Today...




비오는 토요일 오후,

병원에서 X-Ray를 찍고 아무 생각없이 들른 Parnell의 카페,

시간을 넉넉히 때우려고 시킨 Mocha latte,

새로 산 이어폰으로 듣는 Andrea Bocelli Il Mare Calmo Della Sera

창밖의 풍경은 점점 젖어들고,

내가 꿈꿔오던 휴식은 이런거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산책

2010/06/19 18:31 from Story/Snap!










이 날을 잊지 못할거야,,
한없이 한가했던 오전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nature-*

2010/06/19 18:30 from Story/Snap!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혼자서 느긋하게 산책을 하는것도 좋아 :)
비록 같이 재잘재잘 떠들어줄 사람은 없어도,
이쁜 꽃들과 나무들과 함께라면 심심하지 않거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예전 젠하이저 이어폰이 메롱해져서 한동안 옛날 소니 번들로 연명을 하다가,
오늘 기회가 되어 영입하게 된 귀염둥이 *_*

커널형 이어폰은 소니꺼 이후로 처음인거 같다...
음질면에서는 정말 좋은것 같지만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프고 머리에 압력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피하려고 했지만, 소리가 좋아서 어쩔수 없이 손이 갔다...

박스 개봉기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사자마자 급한 마음에 껍데기를 뜯어 버려서 알맹이만 사진찍어 올렸다 ^^;;;;;

맘에 드는것은, 볼륨컨트롤이 없다는것, Y형 선이 아닌 asymmetric케이블이라서 행여나 귀에서 이어폰이 빠졌을 때 길바닥에 끌리거나 밟거나 할 염려가 없다는것. 그리고 1.2미터의 L형 코드가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다. 리모콘 달린 시디 플레이어나 엠디 플레이어를 썼다면 짧은 줄이 달린 이어폰을 선호했을텐데, iPod와 Macbook Pro가 나의 취향을 바꾼듯 하다. ㅎㅎ

이번 영입에 끝없는 관심과 서포트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 주셨던 Ryan 브라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Specifications
Frequency response 19-21,000Hz
Impedance 16Ohm
Sound pressure level 113dB (1kHz/1Vrm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The Fridge - cafe

2010/06/18 18:39 from 냠냠 맛집탐방
갑자기 찾아가게 된 카페,
시간이 없어서 파이 하나만 먹고 와야 했던 카페,

우리집에서 차로 5분거리밖에 안되는 거리에 한번 경악하고,
파이 가격과 모양에 한번 더 경악하고,
맛에 쓰러진 곳,,

내일 한번 다시 가볼까 하는곳 :)


보통 먹는 파이랑은 틀리게 윗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노릇노릇 구워져서 아주 맛있어 보였다.
선택한 파이는 beef & guinness pie
moroccan lamb pie 를 먹고팠으나,,, 다 팔렸단다 ㅠ.ㅠ 아흑


파이를 잘라보면 이렇게 맛있는 속이 모습을 드러낸다.
소고기는 덩어리채 들어가서 질기지도 않고 아주 적당히 익었다.
안에 당근이 처음에는 호박인줄 알고 좋아했다는;;; :)
pastry는 바삭하지만 질기지 않고 딱딱하지 않고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이었다.


주소 507 New North Road, Kingsland, Auckland
전화번호 +64-9-845 5321



(파이에 고기를 넣는곳은 뉴질랜드밖에 없나보다,, 한국사람들도 처음에는 입맛에 안맞아 하고, 심지어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도 익숙치 않다고 하는걸 보면;;; 하지만 한번 맛보게 되면 계속 생각나는게 meat pie 라는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8

Autumn-Winter

2010/06/18 17:28 from Story/Snap!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5.6 | ISO-80 | Off Compulsory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00sec | F/2.8 | ISO-80 | Off Compulsory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4.7 | ISO-80 | Off Compulsory


오랜만의 좋은 날씨에 산책을 감행(?)한 아침,
싱그러운 바람과 약간은 쌀쌀한 공기, 그리고 맑은 하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