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진 동호회와 블로그를 통해 인연이 닿게 된, 사진을 정말 감성적으로 찍으시고 글귀도 멋지게 쓰시는 선생님께서 이번에 시집을 내셨다.
시집을 내시기 전에, 완성되면 한권 보내 주시겠노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정말 보내 주셨다.
감사한 마음과 정말 오랜만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책 선물에 가슴이 들떴다.
공교롭게도 이번주는 집에 오는 것들이 많았다. 화요일에는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카메라가 도착했고, '오늘' 이라고 쓰려니 이미 날짜가 바뀌어 버린 수요일에는 새로운 가족이 된 멍멍이 녀석과 천선생님의 시집이 도착했다.

사실 시집을 받자마자 봉투를 열어보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지만, 멍멍이 녀석들이 주변을 귀찮게 할 것이 염려되어 지금까지 기다렸다... (선생님께 잘 받았다는, 감사하다는 연락도 아직 안드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나름 신경써서 표지를 찍어 보려고 했지만, 발로 찍는 이놈의 사진기술은.... (선생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글씨체도 맘에 들고 도장 디자인도 정말 정감있다.
그냥 책도 아니고, 시집이다보니... 한순간에 후다닥 읽어버릴 만한 것이 아니기에 감상평 같은건 없다.
아니, 읽어 보았어도... 시에 대한 감상평은 함부로 내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후에 첨가할 생각도 없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시집 한번 구입해 읽어보시는건 어떨까 싶다.
굳이 광고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블로거처럼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도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릴 재간도 없지만, 한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공감대를 느낄수도 있는 시집 한두권정도 매달 읽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두서없이 키보드를 두들겨 보았다.
다만, 이렇게 남기는 블로그 글이 천선생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나... 하고 걱정은 좀 된다는;;;
책 정보
'문학동네시인선 013 천서봉 시집 서봉氏의 가방'
지은이: 천서봉
펴낸곳: (주) 문학동네
ISBN: 978-89-546-1676-8 03810
www.munhak.com
시집을 내시기 전에, 완성되면 한권 보내 주시겠노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정말 보내 주셨다.
감사한 마음과 정말 오랜만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책 선물에 가슴이 들떴다.
공교롭게도 이번주는 집에 오는 것들이 많았다. 화요일에는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카메라가 도착했고, '오늘' 이라고 쓰려니 이미 날짜가 바뀌어 버린 수요일에는 새로운 가족이 된 멍멍이 녀석과 천선생님의 시집이 도착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ISO-100 | Off Compulsory
사실 시집을 받자마자 봉투를 열어보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지만, 멍멍이 녀석들이 주변을 귀찮게 할 것이 염려되어 지금까지 기다렸다... (선생님께 잘 받았다는, 감사하다는 연락도 아직 안드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나름 신경써서 표지를 찍어 보려고 했지만, 발로 찍는 이놈의 사진기술은.... (선생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5.6 | ISO-100 | Off Compulsory
글씨체도 맘에 들고 도장 디자인도 정말 정감있다.
그냥 책도 아니고, 시집이다보니... 한순간에 후다닥 읽어버릴 만한 것이 아니기에 감상평 같은건 없다.
아니, 읽어 보았어도... 시에 대한 감상평은 함부로 내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후에 첨가할 생각도 없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시집 한번 구입해 읽어보시는건 어떨까 싶다.
굳이 광고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블로거처럼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도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릴 재간도 없지만, 한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공감대를 느낄수도 있는 시집 한두권정도 매달 읽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두서없이 키보드를 두들겨 보았다.
다만, 이렇게 남기는 블로그 글이 천선생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나... 하고 걱정은 좀 된다는;;;
책 정보
'문학동네시인선 013 천서봉 시집 서봉氏의 가방'
지은이: 천서봉
펴낸곳: (주) 문학동네
ISBN: 978-89-546-1676-8 03810
www.mun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