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맛집탐방'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8/16 Circus - Mt Eden (6)
  2. 2010/07/14 Tasca (on the house)
  3. 2010/06/28 Serengeti Restaurant (6)
  4. 2010/06/19 Mozaik coffee
  5. 2010/06/18 The Fridge - cafe (8)

Circus - Mt Eden

2010/08/16 16:08 from 냠냠 맛집탐방
이번 2010 Auckland's best cafe로 선정된 Circus cafe..
일요일 오후,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러 다녀왔다.

서커스라는 이름답게 인테리어는 빨간색이 인상적이다.



날씨가 안좋아서 밖이 우중추중 하지만, 날씨가 좋을때는 앉아서 푸욱 쉴수 있을것 같다





천정에 조명과 난로가 붙어있다. 겨울에도 좋다.

커피를 주문하고 배정받은 번호표 :)



mochalatte의 모습.
사발로 나왔다


음식은 시켜 먹어보지를 않아서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커피는 진~한게 맛있었다.
조만간 한번 더 가서 음식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진과 소개는 여기서 그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6
시티에 있는 Tasca와 뉴마켓에 있는 Tasca는 자주 가봤지만 Dominion Road에 있는 Tasca는 오늘 처음 가 봤다.

원래 올챙이알 (이라고 나는 부른다;;; - 펄 밀크티)먹으러 갔는데 바로 옆에 있길래 그냥 들어간 곳,,,

커피는 맛있었다.
다만 너무 추워서 (겨울이니 당연히 춥지;;;) 낮에 다시 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2010년 월드컵을 우승한 스페인의 카페,,

이번 주말 안식처로 낙찰!!!
실내의 모습은 찍지 않았다. 카페로 들어가서 맨 안쪽의 문을 통해 나가면 이런 공간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것 같아 이런 아이템을 좋아라 한다 :)



파라솔에 달려있는 전구들,,
하나하나 보면 그닥 이쁘지는 않다...



이제는 백열등이 너무나 익숙한;;;
형광등 불빛이 싫다 >_<


흐음~


입구에서 찍은 사진,,
조그만 가게 같은 느낌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공간이 꽤 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지인의 추천으로, 그리고 그 분의 마지막 뉴질랜드 밤을 기념하기 위해 찾은곳..
Serengeti 라고 하면 "탄자니아 북서부의 초원; 야생 동물 보호구
(Serengeti National Park)를 포함" 이라고 구글에 나온다;;;

그렇다. 이 레스토랑은 african cusine을 내놓고 있다.
(라고 해도 느낌은 퓨전음식이라는;;;)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 사진이 이렇게 밖에 안나왔다..
사실은 저녁 다 먹고 바닷가 산책한 다음에 찍은 사진 :)
필기체로 Serengeti라고 큼지막 하게 간판이 붙어있다.
북쪽 갑부촌이라고 하는 Beach Road 해변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엔트리로 나온 roll과 버터,,
원래 식당 가면 시켜야 하는데 그냥 주더라,,
가자마자 나와서 정신없이 먹다가 주섬주섬 카메라를 들었다.
말만 잘하면 더 먹을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그냥 참았다 '_'
아무거나 잘 먹는 스타일이라 구별은 잘 못하겠지만,
나올때 미리 어느정도 뎁혀주는거 같았다.
그리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껍데기에,
안은 보드라운 텍스쳐가 살아있었다 ㅎㅎ




원래는 lunch menu로 나오는 거지만,
꼭 자기가 만든거랑 비교를 해야겠다는
지인분의 강력한 (?) 권유로 시킨 Calamari
나도 몰랐는데 Calamari가 오징어라고 하더라;;;
쉽게 말해서 이녀석은 오징어 튀김이다.
starter로 시키는 음식인데 괜찮은 것 같았다.
다만, 바삭바삭한걸 죽어라 좋아라 하는 나는 약간 물리는것 같기도;;
그.래.도.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다. 히힛~
(가격: NZD 12.50)



Pep n Vleis (Mixed Grills)
말 그대로 여러가지 자잘하게 섞어서 나온 디쉬.
내가 좋아하는 고기들이 시리즈로 나왔다 :)
옆에는 마늘크림소스? 같은건데 마늘향이 나면서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좋았다.
Boerwor라고 하는 소세지와 양고기, 그리고 T본 스테이크가 함께 나온다.
Boerwor라고 하는 소세지는 한번 먹어보고 직접 그 맛을 느껴봐야 한다,,
한국에서 파는 프랑크푸르트와는 정말 틀린 맛이 진정한 육질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쫄깃쫄깃하고 감질맛 나는게 맥주랑 먹으면 딱일것 같았다)
고기는 medium을 시켰는데, 한국에서 시키는 medium 같았다,, 육즙이 적은;;;
mashed potato는 찹쌀과 섞은거 같은게 아래의 모로칸이랑은 좀 틀렸다,,
그 외에 옆에 딸려온 야채들은 메뉴 공통인가 보다;;;
(가격 NZD 34.00)



마지막으로 Moroccan Lamb Shank.
모로칸을 좋아라~ 하는 또다른 누군가가 시킨 것;;
덕분에 나는 선택권이 없었다,,
와인은 내가 시켰구나;;;;;;; '_'

첫 느낌은 느끼할 것 같은 모습이었는데,
먹어보니 은근 상큼하다.
아무래도 토마토 베이스 때문에 느끼한 맛이 적어진 거 같았다.
양 다리가 들어가 있고 맨 아래에는 mashed potato를 깔아놨다.
개인적으로 mashed potato를 고기랑 먹는걸 좋아한다 ^___,^
옆에 있는 야채는 메인에 다 똑같이 나오는 듯,,
로즈마리도 한송이 꽂아놨다 (난 먹는건줄 알고;;;;)
(가격 NZD 33.50)

와인은 잔으로 시켜서 사진을 따로 안찍었다.
내가 시킨 와인은, Stellenbosch South African Zonnebloem Pinotage였다.
원래 Pinot Noir를 마실까 했는데, 맨날 똑같은거 마실 순 없고,, 그날따라 Pinotage가 땡겼다. (가격 1병 NZD 39.00, 1잔 NZD 8.00)



전체평:
가격이 그리 착하지많은 않지만 사진에서 보는거랑은 틀리게 양이 꽤 많다.
그리 흔하지 않은 South African 음식이기도 하고, 맛도 전체적으로 좋다.
다 먹고 한참 지난 다음의 여담이지만,,
많은 양때문인지, 재료 탓인지,
엄청 물이 땡기더라;;;;;;;

2010월드컵 16강전 바로전날 저녁이라 South African을 먹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
.
.
졌.다;;;;;;;;;;;;;;

자주 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미리 다이어리에 넣어 뒀다가
오랜만에 찾아가면 좋을듯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서 적어도 전날에 예약은 필.수.
여름 초저녁에 창가쪽으로 테이블을 예약해 놓으면
밝은 바닷가 풍경도 보면서 먹을수 있을것 같더라;;


이름: Serengeti Restaurant
주소: 470 Beach Road, Murrays Bay, Auckland, New Zealand.
전화: +64-9-475 5988
홈페이지: http://www.serengetirestaurant.co.nz
이메일: reservations@serengetirestaurant.co.nz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6

Mozaik coffee

2010/06/19 21:17 from 냠냠 맛집탐방






지난번 한번 와보고 맘에 들어서 동생과 한번 더 왔던 카페,

치즈케잌이 너무나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었던 곳.

휴가가 끝나기 전, 재충전이 필요해서 다시 들렀다.

짐작은 했었지만 가게에서 직접 만든 케잌들이 다시 땡기는 이유는 뭘까?


입구에 들어서면 메인 카페테리아 공간이 있고 깊이 들어가면 별도의 다이닝 룸이 있다,
이 커피숍과 옆집의 안경점, 그리고 high end audio shop이 연결 되어 있어서 구경할 수도 있다. 또 가고 싶은 곳 : )


Mozaik coffee

Parnell: 168 Parnell Road (heards Building), Ph +64-9-368 7744

New Lynn: 2 Rankin Ave (Ground Floor below Les Mills), Ph +64-9-827 7299

Mairangi Bay: 61 Constellation Drive, Ph 64-9-476 3348

 

www.mozaik.co.nz

info@mozaik.co.nz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0

The Fridge - cafe

2010/06/18 18:39 from 냠냠 맛집탐방
갑자기 찾아가게 된 카페,
시간이 없어서 파이 하나만 먹고 와야 했던 카페,

우리집에서 차로 5분거리밖에 안되는 거리에 한번 경악하고,
파이 가격과 모양에 한번 더 경악하고,
맛에 쓰러진 곳,,

내일 한번 다시 가볼까 하는곳 :)


보통 먹는 파이랑은 틀리게 윗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노릇노릇 구워져서 아주 맛있어 보였다.
선택한 파이는 beef & guinness pie
moroccan lamb pie 를 먹고팠으나,,, 다 팔렸단다 ㅠ.ㅠ 아흑


파이를 잘라보면 이렇게 맛있는 속이 모습을 드러낸다.
소고기는 덩어리채 들어가서 질기지도 않고 아주 적당히 익었다.
안에 당근이 처음에는 호박인줄 알고 좋아했다는;;; :)
pastry는 바삭하지만 질기지 않고 딱딱하지 않고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이었다.


주소 507 New North Road, Kingsland, Auckland
전화번호 +64-9-845 5321



(파이에 고기를 넣는곳은 뉴질랜드밖에 없나보다,, 한국사람들도 처음에는 입맛에 안맞아 하고, 심지어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도 익숙치 않다고 하는걸 보면;;; 하지만 한번 맛보게 되면 계속 생각나는게 meat pie 라는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 aikoman.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aikoman 트랙백 0 :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