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을 하게 되면서 가장 염려하게 되었던 것은 아무래도 비용이었다.
올해의 지출이 많아서 좀 무리한 경향이 있어서 (차도 샀고 이래저래 돈을 좀 많이 썼다...)
뭐든지 싼 쪽으로 결정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비행기표도 싼 쪽으로 고르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JAL 을 택하게 되었다. 아시는 분이 여행사에서 일하셔서 그쪽으로 알아 보게 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유럽으로 가는 직행 비행기가 없다. ㅡㅡ;;; 그래서 어디서든 중간에 갈아 타야 했다. JAL 이 일본을 거쳐 가면서 일본에 stop-over 하게 되었다. 그나마 익숙한 도쿄라 다행이었다. ^^;;
공항 근처에 호텔이 지급 되어서 기내에 들고 들어갔던 짐들을 풀고 샤워를 한 다음에 도쿄 시내로 향했다.
쇼핑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전철을 타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공항으로 가는 전철은 20분전에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 (겨우 10시 20분이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난 결론은 밤을 새고 아침 첫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것.... 택시를 탈 수도 있었지만 기사 아저씨 말로는 거의 12000~13000엔 정도 나온다니....ㅡ.,ㅡ;
할수 없이 맥도날드에 가서 버거셋트 하나를 사서 죽치고 앉아 있으려 했다...
하지만 그곳 사람들이 죄다 커플들이라.... 한 1시간 반정도 있다가 뛰쳐나와 버렸다.
그때부터 기차길을 따라 계속 걸었다. 밤 새도록....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하지만 그냥 여행으로는 볼 수 없을 듯한 것들을 많이 봐서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아마 도쿄역 이었던거 같다. 공항에서 아키하바라로 가는 중간에 전철을 갈아타야 했다.
아키하바라 뒷쪽 골목... 여기도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지 판단이 안선다. 그래서.... 아무거나 몇개만 올리기로 했다.
횡단보도 왼쪽에 그림이 요번 법안이 통과되면서 금연시행 하는 거라나? 어쨌든 큰 공공도로나 역 같은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다. 후덜덜....
그리고 역마다 붙어있는 포스터... 자전거 타기 운동....
포스터 몇개 뜯어오고 싶었다. 단지 기념으로...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판기. 하지만 이번 여행땐 한번도 사용 안했다. 편의점을 잘 찾을 수 있었기에.... 걸어다니면서 포카리 스웨트만 거의 한 3리터는 마신거 같다.... 그 외에 녹차라던가 물이라던가 하면... 헉.... 나는 하마였던 건가....
페밀리 레스토랑... 아마 무지 많이 걸어서 도쿄외곽으로 나왔을 때였던거 같다. 배고파서 들어가고 싶다는 충동이 엄청나게 생겼었다. 그래도 패스~~~
취해서 울면서 단추를 찾고있는 (?) 어떤 여자를 집에 바래다 주고 근처 우체함....
별의 별 사람 다 본거 같다...ㅡㅡ;;;; 근데 그 여자애 귀여웠다는....
'미안하고 고마워요' 하면서 90도로 인사하는데.... 아까워라~~ ㅋㅋㅋ

메가 유니크로 오픈 포스터... 시간만 좀 더 있었으면 상점 열때까지 기다렸다가 몇개 사갔을 텐데.... 5000엔 이상 사면 1000엔 할인해준다고 했는데...ㅠ.ㅠ
공항으로 가는 첫차를 기다리면서.... 귀여운 전차 이지만,,,, 타기에는 조금 무리가....
내가 탈 것보다 하나 빨리 온 전차. (Kodak Retina IIc + Agpa HDC Plus ASA 200)
나리타 공항... 아침에 보는 공항은 나름대로 이뻤다.
호텔로 돌아왔다. 이때시간 아침7시. 바로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욕조에 물 받아서 한 2시간 놀다가 또 한시간 정도 자고 일찌감치 공항으로 갔다. Duty free shop 좀 들러서 쇼핑 하려고... ㅎㅎ
쇼핑도 다하고,,, 시간이 아직 남았다. 암스테르담까지 함께 날아갈 비행기 한번...
올해의 지출이 많아서 좀 무리한 경향이 있어서 (차도 샀고 이래저래 돈을 좀 많이 썼다...)
뭐든지 싼 쪽으로 결정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비행기표도 싼 쪽으로 고르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JAL 을 택하게 되었다. 아시는 분이 여행사에서 일하셔서 그쪽으로 알아 보게 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유럽으로 가는 직행 비행기가 없다. ㅡㅡ;;; 그래서 어디서든 중간에 갈아 타야 했다. JAL 이 일본을 거쳐 가면서 일본에 stop-over 하게 되었다. 그나마 익숙한 도쿄라 다행이었다. ^^;;
공항 근처에 호텔이 지급 되어서 기내에 들고 들어갔던 짐들을 풀고 샤워를 한 다음에 도쿄 시내로 향했다.
쇼핑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전철을 타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공항으로 가는 전철은 20분전에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 (겨우 10시 20분이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난 결론은 밤을 새고 아침 첫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것.... 택시를 탈 수도 있었지만 기사 아저씨 말로는 거의 12000~13000엔 정도 나온다니....ㅡ.,ㅡ;
할수 없이 맥도날드에 가서 버거셋트 하나를 사서 죽치고 앉아 있으려 했다...
하지만 그곳 사람들이 죄다 커플들이라.... 한 1시간 반정도 있다가 뛰쳐나와 버렸다.
그때부터 기차길을 따라 계속 걸었다. 밤 새도록....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하지만 그냥 여행으로는 볼 수 없을 듯한 것들을 많이 봐서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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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지 판단이 안선다. 그래서.... 아무거나 몇개만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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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몇개 뜯어오고 싶었다. 단지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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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사람 다 본거 같다...ㅡㅡ;;;; 근데 그 여자애 귀여웠다는....
'미안하고 고마워요' 하면서 90도로 인사하는데.... 아까워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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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유니크로 오픈 포스터... 시간만 좀 더 있었으면 상점 열때까지 기다렸다가 몇개 사갔을 텐데.... 5000엔 이상 사면 1000엔 할인해준다고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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