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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2 여름은 갔다...
- 2009/07/06 Auckland City Nightshot
- 2008/09/09 일요일 출사 (07/Sep/2008) (2)
- 2008/07/24 Auckland Domain
- 2008/04/25 Contax N1: Colour negative filme
- 2008/04/13 Leica Minilux (Summarit 40mm f2.4) + Fuji Super 200
- 2008/04/13 Canon EOS 3 + EF 20-35mm f2.8L (B & W)
- 2008/03/23 NZ domestic trip - Coromandel
- 2008/02/13 Venezia, Venice, Italia - Final (2)
- 2008/02/06 베니스 비엔날레 2007 @ Venice, Venezi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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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8 Waitomo Cave & tracking course (2)
- 2007/10/21 Waitomo Cave (glow worm ca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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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8 미놀타 첫롤
- 2007/04/08 스냅 제대로 찍기... (2)
- 2007/02/02 성당, 공원, 그리고 생각하는 나 (2)
이제 4월,,,
썸머타임도 끝나고, 여름은 갔다.
이제... 가을...
하늘에는 양떼구름이 시티의 빛을 받아서 하얗게 모습을 드리우고,
조용한 이곳은 붐비는 시티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약간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좋았던 밤 풍경.
Photo by Aikoman, Panasonic LX3
Fuji F20 photo by Sunjae
Orewa Beach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북쪽에서...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Contax N1 + Vario Sonnar 3,5-4,5/24-85N, Fujifilm Reala 100
Contax N1과 N24-85/3.5-4.5 Vario Sonnar T*로 컬러 필름을 처음 뽑아 보았다.
전에 캐논 EOS3를 살때 얻었던 이상한 필름 (그나마 product of EU 라고 해서 조금은 신뢰를 했었는데 완전히 실망했다)을 넣고 급한 마음에 이거저거 아무거나 찍었다.
결국 건진거 하나 없는....
그래도 한번 보자!!
아침 업무 시작하기 전 회의하면서 마시는 커피만큼 맛나는 건 없는거 같다.
앞에 보이는 섬이 랑기토토 섬.
웬지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계속 쭈욱 지름신의 연속인거 같다.
근 넉달동안 몇개의 카메라를 써보는건지....휴우...
이제는 나름대로 35미리 카메라의 종착역이라고 까지 다짐을 했었던 라이카에까지 손을 뻗기에 이르렀다....
옥션에서 지른 콘탁스 N1 이랑 Vario Sonnar 24-85mm 을 픽업조차 안한 상태에서 말이다.
그래서 캐논 EOS 3를 팔지 않는다면 아마 내 수중에 떨어지는 카메라는 대략:
Canon EOS 3
Contax N1
Contax G1
Leica minilux
Kodak Retina IIc
Nikon FM
Zeiss Ikon Contina IIa
그리고 또 어디 처박혀 있는 카메라가 있던 거 같은데....
아,,,, Polaroid Auto 101 (rangefinder)도 있다....ㅡㅡ;;;;
어쨌든,,, 라이카의 3, 4세대 렌즈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서는 미니룩스의 성능이 어떠할 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다. 미니룩스 줌을 살까도 했지만 조리개 우선모드도 안되고 (나에게 조리개 우선모드가 없는 카메라는 그저 장난감일 뿐이다!!!!) 줌이라서 좀 어두운 렌즈였기에 일찌감치 포기했다. (이거에 비해 미니룩스는 정말 밝았다!)
첫번째 필름을 겨우겨우 다 쓰고 나서 급한 마음에 일하다 말고 필름을 맡겼다. 너무나 사진을 빨리 보고 싶었던 마음에 단골로 가는 시티 사진관보다 거의 5~6불이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사진까지 뽑아서 결과를 봤는데 아쒸...... (실제로 shit 이라고....쩝...)
사진이 왜 이러냐....
화가나서 그날 집에 돌아와 평판스캐너로 필름을 모조리 스캔했다. 필름 전용스캐너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나같이 가난한 자에게는 필름스캔 지원되는거 만으로도 감지덕지다.
뭐,,, 집에서 스캔한 결과물은 사진관에서 뽑아 주었던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역쉬)
f2.4라는 렌즈 밝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었다.
위에 누렇게 변한건 스캐너에 필름 홀더 끝부분이 필름을 제대로 지지해 주지 않아서 들떠서 생기는 현상.
구름의 표현은 니콘을 썼을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 되었다.
대표적인 사진 위, 아래.
Leica minilux + Summarit 40mm f2.4 + Fujifilm Superia 200
셔터음이 아주 경쾌하고 20미리, 24미리 28미리 35미리 네가지 렌즈를 한곳에 모아놓은 듯한 렌즈 덕에 필름을 많이 쓸 수 있었다. (죄다 흑백으로 찍어서 우중충 하지만...)
뉴질랜드의 하늘은 참 찍을 게 많은거 같아서 좋다.
개인적으로 하늘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만족하고 살고 있는 중....(사진 찍을때만...)
Canon EOS 3 + 20-35mm f2.8L (with Canon UV) + Kodak T-max 100)
드디어 베네치아 마지막 포스팅이다~~~~ >_<
걸어다니느라 힘들었지만 그 당시에는 힘든줄도 몰랐던 시간...
전번 유럽여행 포스팅을한지 꼬박 한달이 되었다.
이럴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항상 피곤하고 힘없는 일상의 연속. 그래서 또다시 그곳을 생각한다.
12월 29일 밤 11시 30분에 출발해서 장장 6시간에 걸쳐서 운전해 갔습니다. 6시간이 말이 그렇지 길은 대관령 고개보다 훨씬 심하고, 거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보다 약간 더 길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죽을뻔한 고비도 여러번 넘기고 여태 해 보지 못했던 졸음운전이란 것도 해 보고 운전을 하면서 이렇게 체력에 한계를 느낀건 처음이었습니다. 당연히 그럴것이 Auckland 에서 Gisborne 까지가 약 480Km (중간에 Tauranga 들르고), 그리고 Gisborne 에서 Napier 까지가 또 약 250Km, 여기서 Taupo 를 바로 갔으니까 또 다시 약 200Km, Taupo 에서 Hamilton 까지 또 145Km 마지막으로 Hamilton 에서 Auckland 까지 130Km 정도.... 총 1200 Km 정도를 달린 셈이네요.... 나중에는 차가 완전 열받아서 (그도 그럴것이, 해 본다고 내렸을 때랑 중간에 기름넣고 구경한다고 잠깐 내렸을 때 이외에 계속 운전하고 다녔으니까) 밟아도 속도는 그대로이고, 나중에는 에어콘도 잠깐 맛이 가서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땀만 삐질삐질 흘리고.... 최고속도 164Km/h 코너링 속도 평균 130Km/h, 헤어핀 (25Km/h 속력 제한) 속도 75Km/h 평균 RPM 4500.... 무엇보다 대단했던건 해 뜨기 전에 Gisborne 들어가려고 엄청난 산길을 (비포장 도로도 있었네요...) 뚥고 나와서 해를 대충 본 담에 (안개에 가려서) 돌아다니는 내내 타이어 타는 냄새가 가시지를 않았다는 거.... 처음에는 차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타이어 표면이 약간 녹아서 끈적끈적해졌다는....
그래도 유럽 갔을때의 그 대충 훑어 보는 듯 하면서 다 보고 오는 그런 기술로 무박 2일만에 다 돌아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의 충고로 어떤 언덕을 올라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보니 도시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일 정도로 확 트인 곳이었다. 그리고 꼭대기에는 작은 별 관측소도 있었다.
그리 큰 도시가 아니었기에 조금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 오려고 했다. 그런데 여기까지 온게 너무 아깝고 억울해서 더 밑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간 곳이 Napier...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네 중 하나이다.
말 그대로 도시에 들어서자 마자 '우와~'하는 탄성이 나왔다. 정말 좋았다.
(4가 재수 없다고들 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좋아하는 숫자중 하나이다.)
그 다음으로 들른 곳이 바로 Taupo. 이곳에는 사람들이 완전 메여 터질 정도였다. 뜨거워 죽겠는데 길은 막히고 흑.... 이곳에는 아주 커다란 호수 (너무 커서 바다같을 정도인)가 있어서 사람들이 여름철에 많이들 놀러 온다. 크리스마스.새해연휴 동안 이쁜이들이 어디갔나 했더니 다들 여기 모여 있었던 것 같다. @_@
위에 있던 해변에서 섬처럼 커다랗게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그곳이 바로 이쪽이다. 커다란 별장들과 조그마한 해변들이 많이 있어서 얼마든지 조금만 고생하면 사람 없는 그런 곳을 찾아 놀 수 있었다. 나야 혼자였으니까 손만 담그고 돌아왔지만, 옆에 친구들이 있었으면 텐트 쳐 놓고 하루종일 놀았을 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봐 주시길...
소품 - 커다란 고목과 나의 F80D
이렇게 Taupo 를 구경하고 위로 올라오다가 너무 피곤해서 좀 잤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조수석에 앉아 차문을 열어놓고 자니까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다.
대충 눈을 붙이고 Hamilton 에서 구경을 좀 했지만 역시 그곳은 볼게 하나두 없었다. 버거킹을 하나 사서 운전하면서 먹고 Auckland 까지 오니 저녁 9시가 거의 되었다.
이렇게 훌쩍 떠나니 기분은 괜찮았지만 이번에 너무 준비가 안되어서 조금 아쉬웠던게 많았다. 다음번에는 갑자기 떠나게 되더라도 여벌 옷이랑 수영복이랑은 꼭 챙겨 가야 할 것 같다. 왜냐면 따로 사려면 너무 비싸잖아. ㅠ.ㅠ
타카푸나 호수
타카푸나 비치
시티 어디였는데 자세한 장소는 도저히 생각안남.
타카푸나 지점 근처
Harbour Bridge 넘으면서 (퇴근) 항상 출퇴근, 점심때만 비가 오더라. ㅡ.,ㅡ
또 타카푸나 비치
타카푸나 지점 뒤쪽 Sovereign 건물 옆....
12시 정각
생일날.... 2007년 10월 4일이라 써야 했는데 내 생년월일을 써버렸다....크흑....
다시 고쳐 쓴거랑 비교....
타카푸나 호수의 오리가족... 사진빨 받으려고 고개 돌린거 봐라...ㅡㅡ;;
St. helliers Bay
메모리얼 파크인데 이름을 항상 까먹음...
저 탑이 무덤이라나??? 몰라 나도...ㅋㄷㅋㄷ
내 방 창문.... 가운데 가로로 검은건 카메라 케이블 릴리즈... 렌즈를 가리고 있었는지 몰랐다!!!!
오늘 아침에 찍은 Jay 사진.. 차에서 자고 있길래 몰래 찍으려다가 갑자기 깨면서 고개를 확 돌려 나도 덩달아 놀랐다.... ㅡㅡ+
우리의 Jason Song~! 송과장님. 대학 선배이자 자상한 형이자 직장 상사님.
마지막컷을 날리기 위한 몸부림..............
니콘 FM, 코닥 레티나 IIc, 그리고 그에 따른 렌즈들 - Nikkor 50/1.8, Nikkor 35/2.0 Vivita 24/2.8 (Nikon F), Schneider-Kreuzenach Retina-Xenon C 50/2.8
하지만 정작 쓴 렌즈는 Vivita 24/2.8 과 Retina-Xenon C 50mm/2.8 이었다. 레티나는 50미리가 붙어있었던 관계로 니콘렌즈를 쓰지 않는 결과를....
Cave 안.... Bulb 모드로 2초정도 찍은거 같다..... 역시 흔들렸다.....
밖으로 나와서 한번 찍어봤다...
사실 이 사진은 먼저 왔어야 하는건데....아침에 Cave 로 가는 도중에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동굴 입구쪽에 있는 불에 타 잘려진 나무...
입구에서 부모님을 찍어 드렸다.
구도 잡을 겸, 한컷...
그리고 가족촬영
동굴 옆 산책로.... (Summit 으로 가는 도중)
똑같은 풍경을 Contax 디카로 찍었었다. 같은 장소 완전다른 풍경.. 필름의 풍부한 표현력과 관용도 덕분.. 디카로 찍음 저 구름 다 날라간다.. ㅡㅡ;;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시간 안되는 여행이었지만 (대부분을 차안, 식사로 보냈지만...) 찍고 싶은거도 꽤 찍었고 목적했던 '크게 뽑아서 걸어놓을' 사진도 건졌네요..
필름은 아직 뺄 생각도 못하고 있고 (아직 필름 다 쓰지도 못했다!!! 괜시리 카메라 두개로 찍
어서...ㅡㅡ;;;)
Normal program | Spot | 1sec | f2.8 | ISO-80 | No Flash Contax TVS Digital, Vario Sonnar T* | Normal program | Spot | 1/4sec | f2.8 | ISO-80 | No Flash Panasonic DMC-TZ1, DC Vario-Elmarit |
동굴 안 사진... 원래 찍지 말라는걸 찍었다. 콘탁스로 찍은건 그냥 서서 찍어서 그런지 좀 흔들렸다.
부모님 찍어 드리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찍었다. ㅡㅡ;;
Panasonic DMC-TZ1, DC Vario-Elmarit
여기서 fish and chips 먹고 쉬었다가 돌아왔다.
내일이 Labour day 라 회사를 안가는 기념(?) 으로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동굴 두개를 콤보로 들어가는 표를 사려고 했는데 두번째 동굴 예약이 꽉 차서 한군데밖에 못들어갔다 왔네요...
그래도 그 동굴 안은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 였습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몰래몰래 레티나로 찍기는 했는데 제대로 찍혔는지도 모르고,,,
콘탁스로 찍은건 약간 흔들렸고... (그나마 한장밖에 못찍고 엉엉...)
그 다음에 옆에 트랙킹 코스에서 부모님 사진도 좀 찍어드리고 풍경도 찍고... 많이 재미있었네요.
조만간 계획중인 유럽 여행에 어떤 카메라를 들고 가면 좋을 지 고민하면서 오늘 이것저것 싸들고 갔는데....
결국은 다 쓰게 되더군요... 레티나의 흔들림 없는 사진, 콘탁스의 쨍한 느낌,, 니콘과 함께 갖고 있는 24미리 초광각 렌즈,,, 그리고 파나소닉의 3:2, 16:9 비율....
사진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선재군 집에서 렌즈에 모래가 왕창 들어간 이녀석을 강제로 빼앗듯 해서 집에서 완전해부,
대충 청소해서 쓰게 되었다. 덕분에 아직 남아있는 모래가 가끔 걸려서 카메라가 꺼지기도
한다...ㅡㅡ;;;
콘탁스에 비해 성능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갖고 놀기에는 충분히 좋은거 같다
평소에 파나소닉 디카 (라이카 디지룩스 계열 빼고) 별로라고 했었는데, 이건 나름 맘에
든다. 선재녀석이 썼던 또다른 파나소닉이랑 비교가 되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아니,, 선재야, 너가 사진을 못찍은거야~
출근길 차에서...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왼손으로 핸들을... 역광에 강하단걸 인정하겠지만
저기저기,,, 난반사가 거슬리는데요??
(tall size 로) $7대가 되어 버렸다....(싱글샷 $5) 흑흑... 더블샷으로 줄여야겠다..
이 전에 고속도로에서 무지개를 봤는데 카메라가 뒷자리에 있었다. 제길슨....
이쁜 무지개가 길에 반사되는 모습이었는데... 어우~~~
악기는 어디 치우시고.....
다른 날 찍었는데 이런 결과가...)
주식 잘 아시는 울엄니 말씀...
대단한 놈들... 나도 좀 끼워주지...
덕분에 요즘 내차는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땅이다.
기름통도 큰녀석이....
기름값 또 올랐는데....
This time pictures taken by Panasonic DMC-TZ1, Leica DC Vario-Elmarit.
All photo taken py aikoman.
36방짜리 끝내 버렸었다...) 이번에는 꼬박 일주일이나 걸려 버렸다.
어제 점심시간에 필름 맡기고 업무 끝난 담에 바로 찾아서 봤다. 놀랄만한 결과. *_*
첫방찍었을땐 벌써 밤이었다. 한 손에 가방, 그리고 안움직이려고 버텨 보았다...
필름 한쪽이 빛에 노출이 되어서 이상하게...ㅡㅡ;;
제일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다.
Britomart 열차 타는 곳에서 올려보면 이렇게 분수대 밑에가 보인다. 디카로 찍었을때랑 완전 다른 디테일...
새삼 놀랍다.
잠깐 나가서 찍었다...
이상... 오랜만에 촛점 맞추고 와인딩 레버 감고 하니까 떨리고 가슴이 뛰었다. 역시 사진은 필름으로,
손으로 직접 촛점 맞춰가면서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사진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다.
minolta XG-1 + MD Rokkor 45mm f2 + Fujifilm Superia 200
카메라 도난 당하고 사진 거의 못찍고 있어서 지금은 거의 폐인 상태다...
남들이 보기에 지금의 나는 취직도 하고 돈도 벌고 데이트도 하고 거의 기분 최고
상태이겠지만,,, 사진을 찍던 사진쟁이로서는 제대로 된 카메라 한대 없다는게
거의 암울한 감옥에 있다던가, 아니면 무인도에 친구하나 없이 떨어져 있는거와
같은 기분일 것이다...
카메라를 도난 당한지 거의 2주 밖에 안되었지만, 기분은 거의 1년 이상 지난거
같아 초조해지고 불안해 진다...
돈을 모아 디카라도 하나 사야겠다고 맘 먹었지만, 막상 일을 하고 보니 그런 돈이
생겨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2주에 한번씩 들어오는 돈을 카메라에
올인 하려고 생각하니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한동안 거의 잊고 지내던 폰카 라는 것이 생각나서 요즘 좀 찍었다... 많이 찍은건
아니고....
필름이 아까울때,,, 그냥 기분 날때...
이건 내가 아직 백수였던 시절에, 공사판을 뒹굴다가 찍은거다...
이건 바로 얼마전 사진이다... 금요일날... Easter Friday 라서 회사도 쉬고 해서 나갔다가 찍었다... 찍고 바로 후회했다... 카메라 생각이 절실해져서이다..
이건 바로 어제 찍은 사진... 부업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하게 된 과외 첫날...
차가 없는 관계로, 그리고 토요일이라 버스가 많이 없는 관계로 좀 빨리 나온다는게 1시간이나 일찍 가버렸다... 할거 없이 빈둥빈둥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찍었다... 어제 아침에는 날씨가 가관이었는데 그 다음엔 좀 좋아지는거 같더라... 어쨌든,,, 어제 난 과외한답시고 아침 일찍 나가서 집에 밤 10시에 들어가는 불상사를 겪었다...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그냥 걷고, 집키 없어서 기다리고... 젠장...
예전에 몰랐는데 문득 시간 죽이기 하다 보니까 보이더라... '널 지켜 보고 있다. 때리거나 부수면 깜빵 갈수도 있으니 조심해라...' 뭐, 이런식의 내용...
알았어... 안때려. 안부숴. 쳇...
과외가 끝나고 삽질하며 걸어다니다가 결국 앉아서 쉼... 괜히 삘 받아서 찍었다... 나는 하늘이랑 나무랑 찍는게 느무느무 좋드라~
그래서 이번에는 꽤 오래된거. 언제 찍었더라...ㅡㅡ;;;
어쨌든, 아부지 골프 치러 가신다고 할때 따라가 찍었던 거다. 그때 필름이 똑 떨어져 버려서 어쩔수 없이 폰카로 찍었었는데... 아까우이...
그나마 하나 건진 필름 카메라를 여기에 소개하겠습니다. ㅜㅜ
처음에 나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아오다가 이런저런 엄청난 녀석들에게 치여
천대를 받아오던 녀석... 브랜드로 봐서는 엄청난데 그냥 그런 카메라...
Zeiss Ikon Contina IIa 527/24
왜 내 카메라를 직접 안 올렸냐 하면,, 전에 찍어놨던 사진이 어딨는지 몰라서..
그리고 지금 내가 디카가 없어서...
사진에 나와 있는 녀석이랑 생김새는 거의 같다. 약간의 minor 한 차이점 빼고는..
스펙은...
point & shoot camera
45mm f3.5 Novar-Anastigmar lens (f3.5~22)
Prontor-SVS leaf shutter (speed 300th~1sec, B shutter)
할 말 다했다... 플레쉬 싱크 되지만 케이블이 있어야 되고, 거리계가 없기 떄문에
100% 거리 짐작으로 찍어야 된다. 대낮에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밤에는 어쩌라고.
결국, 날씨 좋은날, 또는 별도의 rangefinder 를 사서 거리 계산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내가 짐작으로 쫌 찍기는 하지만, SLR이나 이중 합치식 카메라처럼 완전 칼날촛점은 불가능하다... 렌즈도 광각이면 어려움이 적겠지만 보시다시피
완전 기본각이다. 쳇....
그래도 없는거 보다 나아서 요즘 울며 겨자먹기로 갖고 다닌다...ㅠ.ㅠ
여러분... 나 졸업식 5월 3일날 해요~
그리고 취직도 했는데...
선물은 좋은 카메라로... (중고도 괜찮아요~~흑)
처음으로 성당에서 찍어본 사진... 그리고 오랜만에 들르게 되었던 도메인...
처음이라는 설렘과 다시 찾는다는 기대감이 짧을 시간동안 내 마음속을 오고갔다.
그리고...
이렇게 출발하는 그 순간마저 아름답게 보였다...
처음 St. Benedict 성당을 들어서자 마자 조용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하지만 무섭지는 않아, 내 잘못한 것들을 들춰 내 혼을 내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놓였다.
Fuji Finefix S20pro
그래도 역시 맨 앞의 십자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어 버린다...
역시 잘못한 게 많은 자의 두려움일까??
Manual | Multi-Segment | 1/10sec | f2.8 | ISO-200 | No Flash Fuji Finefix S20pro | Manual | Multi-Segment | 1/30sec | f2.8 | ISO-200 | No Flash Fuji Finefix S20pro |
원래 종교와 예술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그렇고, 예술의 발전도, 그리고 종교의 발전도 둘중 한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세세하고 정교해서 놀랍기도 하고, 웅장하고 대담해서 가슴 벅차기도 하다.
Fuji Finefix S20pro
어렸을때는 이 길을 따라 뛰쳐 나가길 간절히 원할 뿐이었다...
그때보다 인내심이 조금은 많아진 지금... 나는 조금 더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Manual | Multi-Segment | 1/6sec | f2.8 | ISO-200 | No Flash Fuji Finefix S20pro | Manual | Multi-Segment | 63/100sec | f2.8 | ISO-200 | No Flash Fuji Finefix S20pro |
아직 나는 모르는 것들이 많다...
아직 내게는 헤쳐 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그 끝에 무언가를 알기 위해서...
Fuji Finefix S20pro
십자가와 하늘...
가로등과 하늘...
둘의 공통점은 하늘을 향해 있다는 것
우리들보다 조금 높이 향해 있다는 것...
Fuji Finefix S20pro
이번 도메인 방문에서는 박물관을 잊지 않고 찍었다.
등 뒤에서 노을이 지는 덕택에 맘에 드는 색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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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뒤로 넘어가는 햇빛과 그로인한 실루엣을 보면서,
오늘도 하루 끝나는 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내일의 기대를 해 본다.
별 일 없을 내일이지만,
오늘을 희생해야만 얻을 수 있기에
기대해 볼 가치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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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나...
곧은 길이 항상 정답은 아니듯,
나만의 선택에 후회 없는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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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해서 슬프거나, 외롭지 않아.
나는 이렇게 아름답게 서 있는걸...
나는 누군가가 갖지 못한 존재인걸...
나는 누군가를 위한 존재인걸...
나는..... 나야!